강한종목 비중을 실을수있는종목
주식을 하게되면 잘하는사람과 못하는사람에게는 벽이있다고한다.
첫번째 벽은 <매달 꾸준하게 수익을 얻을수있는가.?>
두번째 벽은 <당신은 어떤종목이 오면 비중을 실을수있는가.?>
이 두가지의 벽을 넘는 수준은 되어야 전업이라는 두글자를 생각 해볼수있지 않을까?
대부분의 주식을 공부하고 매매하시는분들은 차트를 많이보고 어느 기법으로 어디서 좋은 저점을 잡을지
좋은 타점을 잡을지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하고 시간을 많이 쓴다.
하지만.
결국에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것은 바로 종목선정이다.
그 종목선정이 기반이 되어야만 통계가 나오고 그 통계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긴다.
그 자신감이 바로 비중으로 나타나게 될것이다.
종목선정은 차트(기준봉), 수급(기관) ,재료(실적,정책,테마주)가 모두 있는 아름다운 조화를 갖춘 종목이여한다.
좀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차트(기준봉) - 의미있는 구간의 돌파( 대량거래대금(거래량)으로 신고가,전고점돌파한 종목.)
수급(기관) - 기관이나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를 확인.
재료(모멘텀) - 어닝 서프라이즈, 테마주의 대장주 확인.
막상 찾아보고 매매해보면 알겠지만,
하루에 몇종목 나오지 않는다.
얼마나 깐깐하게 종목을 구하는지에 따라 그 종목수는 더욱 줄어들것이다.
일반주와 급등주를 합쳐서 평균 4~5종목 나오는것같다.
이중에서도 원하는 타점에 안와서 매매를 못하는 경우가 평균 60%정도되는것같다.
(강한만큼 타점에 잘 안잡히는 경우가많다.)
그러면 하루에 1~2종목밖에 매매를 못한다.
그렇게되면 1년에 200일정도 매매를 할수있고,
부합하느는 종목이 1년에 300종목이라고했을때,
2년차에는 600종목 3년차에는 900종목.
이런 종목에 대해서만 전문가가 되야하는것이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공감은 저를 춤추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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