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8 매매이야기

2017. 5. 18. 18:29 매매이야기
오늘부터 당일 급등주를 하였더니
많은 종목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직 익숙하지않아서 그런지
장시작하고나서 12시까진 정신이없더군요.


오늘은 당일급등주 매매하면서 잘못된점을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인디에프 갭이 너무 높았다! 충분히 더 띄우더라도 팔아먹기위한 모습일 가능성이 높다.
갭이 7%나 띄우고 흘러내리는 모습... 좋지않았다.!!!!
장끝나고 나니보이지 장중에는 잘안보이더라 


필룩스

1파 이후이 쉬어가는 구간이 없었다.
3파 이후 바로 내려오지않고 물랴을 정리하는 모습이
깊은 하락이 올것이라 생각하고 중심선부터 잡았지만 손절...


마제스타 1파이후 2파 눌림 있었고
3파 나오고나서 초록선에서 매수를 못했다.

다음 초록선 매수
갈색선 매수해주고 고가와 저가 중간지점에서 반정도 털어줬어야했는데
물량을 너무 많이 가지고있었다.
(1차 매수와 2차매수 타점이 지나치게 좁기때문에 반등이 나오면 50% 털어주자)

나는 종목을 잘 골라 놓고도 본탈할수 밖에없었을까
비중보다 조정이 깊게 와서 이다.
바로
첫번째 자리가 아니라서 그렇다.
두번째 자리는 얼마든지 조정이 깊에 올수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해고 매매해야할구간은 어떻게든 첫번째 자리를 매매해야한다.

9시반경에 있던 첫번째 자리에서 매수했어야했다.
첫번째 자리이후에는 기다리니는 매매를 해야한다. (안오면 말고라는 마음으로)

주식은 궁극적으로 비중배팅이 가능해야한다.
첫번째 타점에서 들어갔는데도 중심선을 이탈하게되면,
종목선정이 잘못되었거나, 예외의 경우이므로 이를 인정하고 쿨하게 손절하면된다.

장후반까지 보는 것은 첫타점에서 매매를 크게해서 수익이 날때
그 후 두번째 타점에 들어가는것이다.
(그래야 손절을 해보 손익비가 맞기 때문이다.)

내가 먹을 구간과 손절 구간의 폭이 비슷하게 한다음 승률을 높혀가야한다.
그 다음부터는 손익비의 문제가 아니라
오로지 승률만 생각하면된다.

승률이란 = 종목선정과 같은 의미이다.
여기서 업그레이드가 되면, 꼭 전고점까지 볼 필요가 있나...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된다.

전고점까지 갈 확률이 높은자리에서
겁나 들어가서 대충 먹고 나오면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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