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일 손절일지 - 프리엠스

4월11일 손절일지 - 프리엠스

프리엠스 (안철수 관련주) 거래대금 626억 

매도를 계획했으나 실패한 위치는 네모표시

1.잘못 - 기존적으로 이평선 20>5이였기 때문에 타점을 좀 낮추어잡았어야했다

대선주이고, 대장주도 아닌데, 너무 공격적이였다.

일봉상의 위치도 좋은자리는 아니였는데 너무 무리했다.

2.잘못 - 첫번째 매수했을때 내 매수점을 기준으로 수익을 정했다

항상 생각하자 기준은 내 매수지점이 아니라 저가가 기준이다

3. 잘못 - 프리엠스 4월6일 상승차트를 보면 장초반에 급등하였기 때문에 정상적인 모습이아니다 

중간선에서 추매하더라도 본전이 오면 털어주거나 반을 덜어낼 줄 알았어야 했다.

안철수 지지율이 오르고있기 때문에 대장주도아닌데 오를것이라고 맹신했다.

급등주가 꽃피는 시기인 대선기간.

 첫 대선기간 경험에 아주 호된 경험이 많았다.

잊지말자 테마주에서 대장말고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하며

종목선정을 좀 더 깐깐하게 해야한다.

1. 이평선 20>5만 지켰어도

2. 일봉 위치상 소액으로 접근했어도

3. 분봉상 정상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고 추매가 아니라 빠른 손절을 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