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파동의 위험성(낮은 기대치를 가져야한다)
문재인 관련주 중요서 일자리 관련주로 날라다녔던
티에스 인베스트먼트 동그라미 부근에서 왜 눌림 매매하면 안됬을까?
박스권의 돌파가 나온 후 눌림이 아니라
앞에 엄청난 시세를 준 뒤에 꼬리 파동이기 때문이다.
이런 파동은 2차상승이 나왔다고 매매를 해야되는것이 아니다.
이런 꼬리파동은 2차 파동이 나오기 힘들거니와 나왔다 하더라도
대부분 2차 내고 죽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락파동중에 나오는 상승은 원래 어려운것이다.
앞전에 엘리어트 5파를 만들며, 쌍봉까지 만들고 정점을 찍고 죽었는데
갑자기 장대양봉을 만들면서 올라가더라도 2차가 한계다.
가끔 꼭대기까지 파동을 주고
다시 겁나 상승하는 애들이 있긴한데
대선이라던지 아주 강한시기에 나오기도 한다.
그런것도 대부분 파동의 시작점까지 내려온다음 3차정도 나온다.
예외적인 모습
자연과 환경)
2107년 2월 거의 바닥까지 내려온다음 다시 상승했다
역배열에서 앞전에 대시세를 내고 죽는 애들의 상승은 한계가 있다고 보면됩니다.
7월20일 이에스브이가 하락하면서 1000억이 넘는놈이 터졌습니다.
혹시 또 상승할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진입할순있지만
물을 타거나 존버해서는 안될 구간이다.
걍 전 저점까지 떨어지고 그 저점에서 반등이 나올 확률은 높으니
그 저점에서 진입해서 버티면 먹을 구간을 주겠지요
그리고 역배열 종목은 원래 어렵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접근해야합니다.
역배열에서 나오는 시세는 설거지물량이나 단타세력이 대부분이라고 보면되거든요
다르게 단기적으로 쭉 빠진 모습의 차트를 보겠습니다.
세종텔레콤입니다.
장대양봉에서 1120억이 터지면서 올라갔습니다
거래대금좋고 누가봐도 좋아보입니다.
그런데
다음날 8%정도 내려오는데
6000만주가 터졌습니다. 580억정도가 터진겁니다.
걍 쭉~내려오는데...
전날 거래량이든 거래대금이든 거의 50~60%넘게 팔아치우면
진입해서는 안됩니다.
'매매기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수 암기) 주식의 법칙 1편 (1) | 2017.09.29 |
---|---|
"여기가 고점이에요" 고점징후 알아보기 (1) | 2017.09.19 |
엘리어트파동의 중요성(4) (2) | 2017.08.12 |
수급을 확인하며 매매하기 (6) | 2017.08.09 |
중장기 관점 - 밥그릇패턴 (4) | 2017.07.08 |